DMS, 233억 규모 디스플레이 패널 장비 공급 계약
△ 바디텍메드, 유진셀 지분 50% 인수
△ SM C&C, 723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·엠앤씨 지분 인수
△ 아이리버, 6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
△ 아이리버, 에스엠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흡수합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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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에스엠 자회사 SM C&C 723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에 SKT가 650억 원, 에스엠이 73억원 출자해 SKT가 에스엠에 이어 2대 주주로 올라섰다. 또 SKT 계열사 아이리버의 650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에 SKT가 250억원, 에스엠이 400억원 출자해 SKT에 이어 에스엠이 2대 주주가 됐다.
더불어 아이리버는 에스엠 계열사인...
같은 날 SM C&C의 723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는 SK텔레콤이 650억 원, SM엔터 등이 73억 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.
아이리버는 에스엠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하고, 유증대금 중 300억 원으로 SM재팬 자회사인 SM life Design Company Japan(이하 SM LDC)의 지분 100%를 취득할 예정이다. 즉, SK텔레콤은 이번 거래를 통해 약 250억 원을 순투자해 자회사...
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도 SM C&C 주가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.
17일 SM C&C가 295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. 이는 전일 2985원보다 30원(1.01%) 떨어진 수치다. 이날 모회사 SM엔터테인먼트(이하 에스엠)와 SK텔레콤(이하 SKT)전략적 제휴 및 상호 출자가 공시됐고, 그 중심에 SM C&C가 있었지만 오히려 주가는 하락한 것.
13일과 14일, 3000원...
이날 에스엠과 SKT는 이사회를 개최하고, SKT는 에스엠 자회사 SM C&C를 대상으로 650억원의 증자를 통해 2대주주가 됐다. SM C&C는 SK플래닛의 광고사업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. 또 에스엠은 SKT 자회사 아이리버에 400억원을 출자해 2대주주로 등극했다.
에스엠과 SKT 측은 "향후에도 양사가 가진 사업적 인프라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창출할...
SKT가 에스엠 자회사 SM C&C의 2대 주주가 되고, 에스엠이 SKT 계열사 아이리버 2대 주주가 돼 차세대 콘텐츠 사업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간다.
에스엠과 SKT의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통신사 1위와 엔터사 1위 기업이 만난 것에서 나아가 이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있다.
SKT는 AI 및 AR, VR 등 미디어 기술, 휴대용 오디오 등...
SK플래닛의 광고사업부문 M&C가 17일 SM C&C에 인수됐다.
SK플래닛 서성원 대표는 이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“SK플래닛 내 광고사업 부문인 M&C부문이 SK플래닛에서 물적분할된 뒤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의 합작사로 새롭게 출범하는 SM C&C와의 합병을 거쳐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”고 밝혔다.
서 대표는 미디어와 기술 환경의 변화로...
SKT는 에스엠 자회사 SM C&C에 650억 원 증자해 2대 주주가 됐고, SK플래닛 광고사업부문이 SM C&C로 인수됐다.
또 에스엠은 SKT 자회사 아이리버에 400억 원을 출자해 2대 주주로 등극했고, SM계열사 SM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와 아이리버가 합병을 통해 통합 아이리버 법인이 출범한다.
SM C&C가 소속 연예인 강호동, 신동엽, 전현무, 이수근에게 각각 전환 사채를 발행했다.
17일 SM C&C는 77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발행을 결정했고, 강호동과 신동엽에게 각각 30억원, 전현무 에게 12억 원, 이수근에게 5억 원을 발행했다고 공시했다.
사채 만기일은 2020년 8월 28일까지로 만기이자율은 연복리 2.0%다. 내년 8월29일부터 오는 2020년...
SK텔레콤은 음향기기 계열사 아이리버와 SM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제작사 SM C&C(컬처앤콘텐츠)에 각각 250억 원과 650억 원을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. SM엔터테인먼트도 계열사와 함께 아이리버와 SM C&C에 각각 400억 원과 73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.
이번 증자로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는 각각 SM C&C와 아이리버의 2대 주주가...
17일 SM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, SM의 자회사인 SM C&C를 대상으로 65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, 2대주주가 되었다. 동시에 SM C&C는 SK플래닛의 광고사업부문을 인수하게 됐다.
이로써 SM C&C는 기존 사업부문인 연기자 및 MC 매니지먼트, 드라마ㆍ쇼프로그램 제작, 여행사업에 더해 광고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. 회사 측은 향후...
SM C&C가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주가 희석 우려로 장 초반 7% 넘게 급락하고 있다.
17일 오전 9시17분 현재 SM C&C는 전거래일 대비 210원(7.04%) 내린 2775원에 거래되고 있다.
SM C&C는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723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. 신주수는 2450만8474주이며, 신주의...
SM C&C는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723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. 신주수는 2450만8474주이며,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1월 1일이다. 3자배정 대상자는 SK텔레콤, 에스.엠.엔터테인먼트, DREAMMAKER Entertainment 등이다.
또 SM C&C는 아시아 종합광고 제작 및 에이전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...
그밖에 잉글우드랩(Reg.S)(+14.95%), 레이젠(+14.34%), 썬텍(+13.02%)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, 웨이포트(-20.61%), SM C&C(-9.21%), 에임하이(-5.87%)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. 나노스(+29.80%)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.
현재 628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328개 종목이 하락, 20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.
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0원(-0.33%)으로...
G20 이후 보복 규제 완화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면서 SM C&C, 드림메이커의 실적 추정을 하향한 데에 따른 결과다.
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6억 원과 37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측됐다.
2분기 일본 콘서트는 엑소 32만 명(돔 5회) 등 35만 명, 국내는 엑소 6만 명 등이 반영된다. 다만 별도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부진한데, 이는...
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활동은 물론, 자회사 SM C&C의 성장 또한 예측 가능하다.
이기훈 연구원은 “중국 규제가 완화된다면 매니지먼트에서는 NCT 차이나의 데뷔, 드라마ㆍ예능 제작에서는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던 SM C&C의 성장이 기대된다”면서 “1만 명이상의 콘서트 및 광고 등은 가장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는 이익 모멘텀”이라고 분석했다.
지난 1분기 적자를 기록한 자회사 SM C&C도 3∼4분기에 걸쳐 2개의 드라마 편성을 확정, 상반기 대비 호실적이 예상된다.
JYP엔터는 엔터 업종에서 가장 큰 폭의 실적 상승이 전망된다. 매출액은 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.72% 상승할 전망이며, 영업이익 역시 56억 원으로 47.37% 늘어날 전망이다. 하나금융투자는 소속 아티스트 트와이스의 일본 투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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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SM C&C, 자사주 53만주 처분 결정
△ 한국컴퓨터, 천안 입장사업장 생산 중단
△ 육일씨엔에쓰, 종속회사에 11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
△ 카카오, 케이엠컴패니 주식 441만주 처분 결정
△ 이에스에이, 13억 규모 지적재산권 매매 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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